▲ 평택시, '제21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선발 심의.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1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업인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업인대상은 농업의 경영화·과학화, 농축산물의 고품질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농업과 복지농촌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농어업인이나 단체 등을 발굴하기 위해 시상해왔다. 시는 농어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8년 조례를 제정, 운영 중이다.


선발부문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과수부문, 채소부문, 화훼·특작부문, 축산부문, 수산·임업부문,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구분없이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발해 시상한다.

그동안 개인 102명, 단체 8개 등 총 11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수상자 중 28명이 경기도농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제21회 자랑스러운 농업인 대상은 공적내용 사실여부, 내용별 증빙지료 확인 등을 거쳐 10월 1일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부문 오성면 김종민(수도작 재배), 과수부문 진위면 장학수(배 재배), 채소부문 청북읍 손보달(쌈채소 재배), 화훼·특작부문 진위면 김준기(수국․국화 재배), 축산부문 포승읍 박종규(육계 사육), 수산·임업부문 현덕면 박응길(꽃게․우럭 어업), 로컬푸드·농어촌관광부문 진위면 박정숙 (농어촌관광)이 선발됐다.

선발된 농업인은 오는 11월3일 농업인의날 행사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경기도 및 중앙단위 각종 농업관련 수상후보자 추천, 영농교육 명예강사 위촉 등의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