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시연 장면. /사진=레저스포츠 페스티벌 사무국

부산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태풍의 영향으로 순연될 전망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오는 5~7일 부산서 개최하는 '2018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 기간 제25호 태풍 '콩레이' 예상 경로에 들어있어 일정을 연기할 계획이라고 페스티벌 운영사무국이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페스티벌은 당초 부산 센텀 KNN 광장과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레포츠 시승체험, 국제심포지엄, 관련 산업전시,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예고했다.

4일 제25호 태풍 '콩레이' 예상 경로. /자료=기상청
한편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0m/s)는 5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50㎞ 부근 해상, 6일 오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260㎞ 부근 해상, 7일 오전 3시 독도 남남서쪽 약 80㎞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