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니트를 비롯해 머플러, 장갑 등으로 구성된 ‘100% 캐시미어(Cashmere) 컬렉션’을 출시하고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과 강남점에서 10월 중순까지 캐시미어 스페셜 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유니클로

캐시미어는 울에 비해 더 가늘고 촘촘하여 부드러우며, 천연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을 자랑한다. 또한 무게가 얇으면서도 섬유 속 높은 공기 함유량으로 보온효과가 높아 겨울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유니클로는 우수한 원모만을 엄선하고, 그 중에서도 최상급 솜털만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캐시미어 전문 공장과의 협력을 통해 원모 조달부터 상품화까지 일관적으로 관리하며 100% 캐시미어 스웨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색상 또한 독자적인 방법을 통한 염색 과정을 거치며, 장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아래 수작업으로 봉제 및 마무리 과정을 거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캐시미어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뛰어난 품질의 고급 소재를 즐길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만든 아이템으로, 옷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바꾼다는 유니클로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상징한다”며 “세계 곳곳의 선별된 공장에서 진행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소재부터 색상, 봉제에 이르기까지 완벽을 더해 1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품질과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강남점, 잠실롯데월드몰점을 포함한 전국 20여개의 매장에서 캐시미어 컬렉션 풀 라인업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