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11일까지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FSCT)를 초청해 ‘금융협동조합 지도자 교환연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명으로 구성된 FSCT연수단은 기아자동차새마을금고 견학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산업시찰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울산·경남지역의 중울산새마을금고를 견학해 문화탐방, 주부대학, 자원봉사단, 난타교실, 줌바교실, 노래교실, 중극장 규모의 J아트홀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노하우도 학습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한국의 지역밀착형 금융에 대한 노하우 공유뿐 아니라 태국 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해 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호교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말 기준 태국 내 1085개의 회원조합 및 71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태국 저축신용협동조합(SACCO)의 최상위 기관인 FSCT와 1993년 상호협정을 맺은 후 지금까지 25년간 상호교환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