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타이어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8’에 2세대 전기차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자동차운송부문에 출품,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키너지 AS ev’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승용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수준의 승차감과 주행성능 및 조종 안정성을 갖춘 게 특징. 전자회로기판을 형상화한 블록디자인과 전기차에 특화된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공기역학성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주행상황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최적의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 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했다. 또 전기차 전용 아라미드 하이브리드(Aramid Hybrid) 보강벨트를 채택해 고속주행에서도 트레드블록의 변형을 최소화하는 등 최적의 접지형상을 유지해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고 조종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게 회사의 설명.
한편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과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