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카
국내 카셰어링업체 쏘카는 모든 차량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패스’를 1만명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4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기획된 것이다.

쏘카패스는 매달 9900원으로 무제한 50% 할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전국에 배치된 1만1000대의 쏘카 차량에 대해 아반떼부터 수입차까지 차종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쏘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매월 자동 결제된다. 서비스 이용 중간에 이를 취소할 경우 90일 이후 재가입이 가능하다.

김남희 쏘카 신규사업 본부장은 “쏘카 누적 회원이 400만명을 돌파하는 시점을 맞아 새로운 카셰어링 서비스의 미래를 제시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쏘카패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