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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노벨평화상은 데니스 무퀘게와 나디아 무라드에게 돌아갔다.
데니스 무퀘게는 콩코에서 내전 피해자들을 돕는 활동을 해 온 현지 의사다. 나디아 무라드는 성폭행 생존자 출신 인권운동가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대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2000년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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