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알푸드 홈페이지
시리얼을 생산하는 '씨알푸드'와 온라인교육기업 ‘휴넷’의 파격적인 복지가 화제다.

7일 KBS 1TV에서 방영한 ‘사장님이 美쳤어요’에서는 씨알푸드와 휴넷의 복지제도가 소개돼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씨알푸드는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해 워라밸 문화를 정착시켰다. 학자금도 고등학교에 한해 전액을 지원하고 대학교의 경우 학기당 200만원을 지급하며 매달 10만원씩 2년간 자녀육아수당도 제공하고 있다. 급여일을 가족애(愛)날로 지정해 전 직원에게 피자/치킨 쿠폰을 제공하고 칼퇴근을 장려한다.

휴넷의 경우 2014년부터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출근시간을 8시부터 10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지정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주어진 일수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휴가를 떠나는 무제한 자율휴가제와 만 5년 근속 직원에게 한달간 제공하는 학습휴가 복지제도도 운영한다. 명사특강 혁신아카데미와 도서무한 지원제도 실시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회사의 복지제도와 기업 인재상이 소개됐다. MC 도경완·이정민 아나운서와 패널 김효진, 이상훈, 김형규, 서유리가 출연해 기업비전을 평가했다.

한편 사장님이 美쳤어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함께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된 10개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