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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가 창작공간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하는 두 작가는 전시를 통해 일상속에서 찾아낸 자신들만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은영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뭇가지, 화장품 포장박스, 투명 비닐 등에 조명을 이용해 평소에 볼 수 없던 느낌으로 감정의 풍경을 담아낸 설치작품 10여점을 소개한다. 이민희 작가는 본인 주변의 일상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촬영하는 순간의 온도까지도 이미지로 만든 사진작품 20여점을 공개한다. 그룹전은 무료관람 가능하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잠실창작스튜디오 관계자는 "넓은 갤러리 공간으로 폭넓은 작품 표현을 할 수 있는 여건이라 만족스럽다"며 "다양한 작품들이 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예술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문화 예술 시설을 뜻깊은 전시에 이용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8월에도 잠실창작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신동민 작가의 그림 전시회를 신한갤러리 광화문에서 진행한 바 있다. ▲'꿈 같은 하루' 미술체험 프로그램 ▲'그림으로 읽는 인문학' 강의 ▲'하트하트재단 With 콘서트' 장애인 공연 ▲'세계 화폐 탐험' 금융사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등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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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