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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종보고회는 이용섭 시장이 후보 및 당선인 시절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에 접수된 생활불편 및 정책제안 1779건에 대해 '취임 후 100일내에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최종보고회에서는 대표성 있는 민원에 대해 각 실국장이 직접 해법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시민들과 간부 공직자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광주행복 1번가' 등에 접수된 생활불편·제안 1779건(100%)을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경제분야 203건(11%), 문화관광체육분야 172건(10%), 복지건강환경생태분야 356건(20%), 도시재생교통건설분야 852건(48%), 일반행정분야 139건(8%), 기타(답변이 불필요한 사안) 57건(3%)이다.
처리내용을 분류해보면 수용 1124건(64%), 검토 362(20%), 불가 236건(13%), 답변이 불필요한 사안 57건(3%) 순으로 집계됐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100일 최종보고회 해법 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라며 "광주행복1번가를 개통하고 매월 현장경청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 민원부터 정책제안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며 "소통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쳐 소외와 차별이 없는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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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