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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0.2%) 오른 113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0.14%) 오른 1132원으로 시작해 소폭 등락을 보이다가 1132.7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한적인 상승세를 이을 것”이라며 “미 국채금리는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이후 미 고용지표에 대한 엇갈린 해석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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