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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 프레임 X 반 고흐 미술관' 전시회는 큐레이터가 엄선한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총 9점으로 구성해 미국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작품은 ▲꽃 피는 아몬드 나무 ▲해바라기 ▲추수 풍경 ▲구름 낀 하늘 아래 밀밭 풍경 ▲클리쉬 대로 ▲풀숲 ▲고흐의 방 ▲생트 마리 해변의 어선 등이다.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하는 '더 프레임'의 '조도 센서' 기술로 반 고흐 작품의 강력한 색채를 효과적으로 구현해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3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쇼핑몰 '킹 오브 프러시아'에서 진행되는데 이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는 뉴저지의 '쇼트힐스 몰'에서 운영된다.
전시회에서 기념품 판매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반 고흐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반 고흐 미술관'과 손잡고 삼성 '아트 스토어'에 관련작품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아트 스토어'를 통해 기존의 전세계 유명 갤러리·작가들의 작품들과 더불어 '해바라기'를 비롯한 '자화상', '노란 집' 등 반 고흐의 대표작 25점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앞으로도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더 프레임'만의 강점인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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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