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내증시가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동반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전 거래일 대비 52.45포인트(-2.35%) 내린 2176.16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14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4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7.28포인트(-3.65%) 내린 720.22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11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68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 KB금융, 삼성물산 등이 1~4%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CJ ENM, 포스코켐텍, 나노스,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등 코스닥 시총상위 10종목은 1~5%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둔화 우려감이 부각되며 하락했다”며 “특히 S&P500의 경우 2년내 가장 긴 5일 연속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다만 미 증시 하락요인이 비용증가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둔화 가능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미 스파이칩 이슈는 전일 한국 증시하락에 일부 반영됐고 미국 기업들의 실적 둔화 우려는 업황 문제라기보다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발효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전 거래일 대비 52.45포인트(-2.35%) 내린 2176.16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14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4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7.28포인트(-3.65%) 내린 720.22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11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68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 KB금융, 삼성물산 등이 1~4%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CJ ENM, 포스코켐텍, 나노스,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등 코스닥 시총상위 10종목은 1~5%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둔화 우려감이 부각되며 하락했다”며 “특히 S&P500의 경우 2년내 가장 긴 5일 연속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다만 미 증시 하락요인이 비용증가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둔화 가능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미 스파이칩 이슈는 전일 한국 증시하락에 일부 반영됐고 미국 기업들의 실적 둔화 우려는 업황 문제라기보다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발효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