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나다 구스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 구스(Canada Goose)가 18FW 구스피플 캠페인을 공개했다.

구스피플은 10여년전, 캐나다 구스의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Goose People'을 출판했을 때 시작된 캠페인으로, 브랜드의 주요한 이념으로 자리잡으며, 브랜드를 대변하는 인물을 선정한다.


한국에서는 18FW시즌, 지난 평창 올림픽을 통해 많은 감동과 스토리를 안겨준 전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국가대표 남성 아이스 하키팀의 '백지선' 감독과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를 구스피플로 선정하여 그들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백지선 감독은 현역 시절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에서 한국인 최초로 선수활동, 아시아인 최초로 ‘스탠리컵’을 두 차례 들어올린 세계적인 수비수 출신이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캐나다 피츠버그 펭귄스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아이스 하키 명예의 전당’에 걸려있다.


이후 캐나다에서 지도자로 활동, 이후 2014년부터 한국의 아이스하키팀 감독 제의를 수락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감독으로 아이스 하키 불모지였던 한국을 환골탈태 시켰다.
/사진=캐나다 구스
임효준 선수는 초등학교 1학년 빙상부 입문을 시작으로 쇼트트랙에 입문하여 이후 7차례 수술,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는 등의 시련을 이겨내고 할 수 있다는 일념 하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달려왔다. 이에 평창 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 리스트로 재기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한편 백지선 감독, 임효준 선수의 Full영상은 SSFSHOP 및 캐나다구스 소셜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