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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다음달 6~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0회 니케이포럼 세계경영자회의'에 연사로 참여한다.
니케이포럼은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모여 기업 전략, 경영 최신동향 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올해 포럼에는 피터 브라벡 네슬레 회장, 피터 보저 ABB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CEO),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 켄 후 화웨이 부회장, 우오타니 마사히코 시세이도 CEO, 앤디 팔머 애스턴마틴 CEO, 제임스 뮤렌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회장 겸 CEO 등이 참석한다.
최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기업의 사회적가치 추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국내 기업 총수가 니케이포럼에 연사로 서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올해를 딥 체인지를 위한 ‘뉴SK’ 원년으로 선포, 경제적가치는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혁신적 변화들을 꾀하고 있다.
최 회장의 주도아래 SK의 모든 계열사와 구성원들은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두 축으로 하는 ‘더블바텀라인’ 시스템 속에서 더 많은 사회적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최 회장은 올 들어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베이징포럼, 상하이포럼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가치 창출을 역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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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