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EW 2018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국내 최대 기술컨퍼런스 DEVIEW 2018이 이틀째를 맞아 다양한 기술세션을 선보인다.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DEVIEW 2018은 지난 11일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생활환경지능(AI) 기조연설에 이어 이날 챗봇, 이미지검색, 기계독해, 딥러닝 등 다양한 주제의 24개 세션이 진행된다.


트랙1은 네이버 Company AI 팀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 챗봇을 만든다’는 세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AI 챗봇의 대화모델 형성 과정을 소개하고 네이버 Company AI 팀이 적용한 AutoML 사례를 공개한다. 트랙3에서는 엔비디아에서 텐서RT를 활용한 딥러닝 인터페이스 최적화에 대해 소개하며 네이버 검색과 개인화에 대한 세션이 트랙2에서 진행된다. 네이버 클로바 NSML 팀은 머신러닝 플랫폼 서비스와 모델튜닝 자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DEVIEW 2018 트랙1에서 이재원 네이버 Company AI 팀 매니저가 인공지능 챗봇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송창현 네이버 CTO는 11일 기조연설을 통해 “네이버는 DEVIEW를 통해 GPU 컴퓨팅, 머신러닝, 딥러닝, 추천 알고리즘 등 이슈가 되는 기술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며 “선행연구들이 클로바, 파파고, M1, 어라운드 등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으로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DEVIEW 2018 세션과 일정에 대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