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뉴스1(=로이터)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은 두어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볼턴 보좌관은 미국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이라는 전제 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두어달 안에(in the next couple of months)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북한과의 회담을 중간선거 이후로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유세 때문에 회담일정을 조율하기 힘들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