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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과기정통부는 정밀위치측정을 통한 스마트 공장의 제조공정 및 물류관리 등에 이용되는 초광대역(이하 UWB) 주파수를 6㎓ 대역에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파수 추가공급 방안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지난해 말 의결된 ‘2020 신산업, 생활 주파수 공급 계획’의 후속조치다. 기존 UWB 주파수는 3.735~4.8㎓, 7.2~10.2㎓ 대역이 분배됐었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주파수의 공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6.0~7.2㎓ 대역의 추가 분배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UWB용 주파수 추가 공급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전파를 이용,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한편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공장의 혁신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신규 무선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파의 제도를 개선해 4차산업혁명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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