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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매월 17일 ‘비 시리즈(B Series)’라는 이름의 새로운 상품을 런칭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디자인하는 ‘비 시리즈’는 매월 다른 상품군이 발매되는 형태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 주기가 더욱 빨라진다.
버버리의 첫 ‘비 시리즈(B-series)’ 상품은 한국시각 10월 17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8일 저녁 8시까지, 24시간 동안 한정 판매된다. 이는 브랜드의 새로운 TB 모노그램을 레드 색상으로 적용한 유니섹스 티셔츠와 져지 스웨트 셔츠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월 패션쇼 직후 게릴라 상품 발매로 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부 한정 상품을 판매한 바 있는 버버리는, 이번 비 시리즈 런칭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카카오와 라인으로까지 판매 채널을 넓혔다.
상품은 버버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위챗, 그리고 카카오(Kakao) 플러스친구의 버버리 계정과 라인(LINE)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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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