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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7일 1122~1123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2.62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 증시 반등으로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고 역외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만큼 원/달러 환율도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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