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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용서포터즈는 기초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등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고 거동이 불편해 접수창구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의 지원 신청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 신용서포터즈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접점에 있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복지담당 공무원, 통장, 복지상담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접수가 마감되는 내년 2월 말까지 신용회복지원제도 홍보, 신청업무 대행 등의 활동을 캠코와 함께 수행한다.
앞으로 캠코는 서울시 등 전국적으로 신용서포터즈를 확대해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생업 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부산시 남구청과의 신용서포터즈 출범을 계기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을 위한 신용서포터즈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하겠다"며 "취약계층의 가계부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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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