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중국 온라인 벤더인 바오준(Baozun, 나스닥: BZUN)과 손잡고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17일 밝혔다.
▲ 중국 알리바바 티몰에서 진행한 2017년 광군절 원더브라 프로모션
중국 언더웨어 시장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의 B2C몰 티몰(Tmall)에 입점된 언더웨어 브랜드만 해도 5000개가 넘는 등 정해진 강호 없이 시장선점을 노리는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다.

이에 엠코르셋은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알리바바의 협력사이자 온라인 벤더 바오준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 언더웨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전했다.


바오준과는 2016년 원더브라를 티몰(Tmall)에 입점시킬 때부터 함께 했으며 이번에 파트너사 계약을 연장한다.

이번 바오준과의 독점계약을 바탕으로 엠코르셋은 원더브라에 이어 플레이텍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등 대형 글로벌 브랜드를 새롭게 전개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중국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11월 11일 중국 최대 쇼핑 특수인 광군절을 앞두고 바오준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원더브라 프로모션을 준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