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모델 고준희./사진=배럴

래쉬가드 등으로 유명한 스포츠브랜드 배럴이 초특가 세일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럴은 17일 온라인에서 전 제품을 최대 50%(일부 품목 80%) 세일하는 ‘배럴데이’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은 전국 직영점에서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높은 할인율로 인해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누리꾼 no**는 “배럴 주문 겨우 성공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 누리꾼 핑*는 “서버가 터지긴 하는데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더니 수영복 하나 구매했다”며 구매소식을 알렸다.


이외에도 “회원가입, 장바구니, 구매가 힘들다”, “홈페이지 너무 느리다” 등의 불만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배럴은 “폭주하는 주문에 대비해 물류센터를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하겠다. 배송기간이 7~10일 이상 소요될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