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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3사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공동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과거 SK텔레콤이 CES에 참가한 적은 있지만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3사는 자율주행, 배터리, 차량용 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한 핵심 기술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올해 5대 신사업 분야 중 하나를 미래 모빌리티로 점찍고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전기차용 전지 등 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직접 챙기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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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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