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10월17일 삼성동 ‘플레이스 원’에서 열린 제인송의 2019년 S/S 컬렉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사진=나스

나스는 디자이너 송자인의 브랜드 제인송(JAIN SONG) 2019 SS 컬렉션의 한층 진화된 리조트웨어를 표현하기 위해 태양 아래 그을린 듯한 비치 웨어 메이크업으로 한 여름 휴양지에 있는 듯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뷰티룩을 선보였다.

이에 피부는 본래 피부색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의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뜨거운 태양 아래 내추럴하게 그을린 피부를 연출했다.
/사진=나스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어두워진 만큼 립 또한 자연스럽게 톤 다운시켜 완성했다. 핑크 베이지 컬러의 벨벳 매트 립 펜슬 겟 오프를 베이스로 깔고 나스의 대표 MLBB컬러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워크 디스 웨이로 립을 펴 발라 마무리했다.

이날 메이크업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발갛게 상기된 뺨과 자개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이다. 골드펄을 머금은 살구빛 리퀴드 블러쉬 러스터로 관자놀이와 볼, 콧등을 물들여 한여름의 따스하고 밝은 에너지를 표현했다.
/사진=나스

여기에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으로 골드 스파클이 함유된 핑크 쉐이드 하드와이어드 아이섀도우 멜로즈로 이번 컬렉션 포인트 소재인 자개를 표현해 의상과 메이크업에 통일성을 더했다.

한편, 나스는 2019 S/S 뉴욕∙런던 패션위크에서도 총 9개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연출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