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로 약보합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전 거래일 대비 13.18포인트(-0.61%) 내린 2143.0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2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억원, 74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시총상위 종목들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 LG화학 등이 1~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4포인트(-0.51%) 내린 736.7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69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억원, 2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펄어비스 등은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티슈진(Reg.S) 등은 1%대 강세다. 한편 나노스는 8~9%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증시는 미국, 한국 기업 실적발표와 미국 국채금리 영향을 받아 등락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인텔, 아마존, 알파벳, MS 등 미국의 주요 IT 기업들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