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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인 'BIXPO 2018'를 개최한다.
지난 'BIXPO 2017'이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면 올해 'BIXPO 2018'은 'Energy T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세계적인 관심사인 IoT, 에너지 플랫폼, 빅데이터, AI 기술 등 디지털 변환에 대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대적인 변화에 주목한다.
신기술전시회에 280개 기업이 참여하고 국제발명특허대전 162개 발명품,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과 공식 행사로 꾸며질 이번 박람회는 7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술 전시회는 에너지 전환관, 디지털 변환관으로 전시 테마를 특화해 부각시키고 4차산업혁명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미래혁신 Start-Up관 등 에너지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우수 전시 콘텐츠 및 컨퍼런스 발굴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국내외 162개의 우수 발명품을 초청해 전력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발명특허대전은 참가 자격과 분야를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블록체인 등 테마별 전시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한전(KEPCO)은 'BIXPO 2018'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을 펼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청소년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맥주파티와 함께 노래·춤·개그·마술·연기 등 장르 상관없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시민 끼 발산대회인 '가면끼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희망·사랑 나눔콘서트,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BIXP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www.bixpo.kr)와 곧 공개될 'BIXPO 2018 공식 앱'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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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