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뉴시스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 확정설을 부인했다.

22일 한 매체는 LG유플러스가 CJ헬로의 인수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LG그룹이 LG유플러스의 CJ헬로 승인을 결정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LG유플러스 측은 “CJ헬로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인수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CJ헬로는 올 1월부터 끊임없이 연결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한국거래소가 LG유플러스에 CJ헬로 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으나 LG유플러스 측은 “케이블TV업체 인수에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케이블TV업체 인수가 사정권에 들어왔다”며 “유료방송시장점유율 3위인 LG유플러스 타 업체 인수를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