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현 한국품질재단 대표(왼쪽)와 채병철 비씨카드 위험관리인 상무가 인증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재난·재해 등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제인증을 카드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씨카드가 인증 받은 ‘ISO 22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화재, 지진, 정전 등 재난·재해로 인한 업무중단 상황발생 시 신속히 복구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사업연속성관리’(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를 평가하는 인증이다.


비씨카드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각종 위기상황에도 매뉴얼에 따라 국내・외 카드승인, 회원 정산・청구, 가맹점 대금 지급, 매입 등의 지불결제 핵심업무를 신속하게 복구 가능한 역량을 공인 받아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채병철 비씨카드 위험관리인은 “비씨카드는 모든 임직원과 함께 10년 전부터 다양한 위험상황을 대비해 ‘BCP(Business Continuity Plan)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위기관리 체계를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