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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초대장을 없앤 것. 기존 이용자의 경우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를 가입하고 개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편으로 초대장 기능이 사라지면서 이메일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형태로 개선됐다. 무분별한 광고성 콘텐츠 범람을 막기 위해 일일 글 등록 수를 제한할 방침이다.
디자인 요소는 한층 강화됐다. 개인블로그부터 기업용사이트, 포트폴리오페이지 등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 적용이 가능하다. 썸네일 리스트, 갤러리, 슬라이더 같은 아이템으로 홈화면을 꾸미는 커버기능도 지원한다.
티스토리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신규 스킨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통계와 에디터 페이지를 개선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창작자, 소상공인 등 사이트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 제작플랫폼을 추구한다.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한 정다정 개발자는 “티스토리 개편으로 많은 분들이 더 쉽게 이용하시길 기대한다”며 “12년간 티스토리에 관심을 보여주신 이용자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스토리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후 HTML/CSS를 통해 편집이 가능한 오픈소스형 블로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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