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V40씽큐’(이하 V40)가 정식 출시됐다. 출고가는 104만9400원이다.

23일 LG전자는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세계 최초 펜타카메라 기종인 V40을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V40은 169g의 무게와 7.7㎜의 두께, 6.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색상은 ▲카민 레드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 등 3가지다. LG전자 측은 “기존 강화유리나 메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광컬러로 지문이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전자는 파손 정도와 관계 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다음달 말까지 V40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 ▲건조기 등 LG전자의 인기 가전을 제공한다.


LG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한 사후제도도 개선한다. LG전자는 “안정적인 사후지원으로 ‘믿고 오래쓰는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라며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 센터를 통해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부터 SW 성능강화, 신규 SW 추가, 최신 보안패치 업데이트 등 다양한 사후지원을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또 사용 중 불편 사항을 상시 업데이트 하고 분석해 해결하는 기능뿐 아니라 불편사항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점을 예측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안병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5개의 카메라로 고객들이 다양한 사진을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V40 상세제원. /자료=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