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가 특수 발열소재와 밍크 안감을 사용한 겨울용 데님 ‘슈퍼히터진’ 1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에프알제이

이번에 출시한 슈퍼히터진(Super heater)은 제품 이름처럼 겨울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웜진(Warm Jean) 종류로 보온성, 신축성, 착용감 3가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슈퍼히터진에 사용된 특수 발열소재인 써모라이트는 초경량 중공섬유로 외부 공기는 막아주고 피부와 원단 사이의 공기층 형성으로 보온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모나 융보다 얇은 원단으로 두껍지 않으며, 신축성도 뛰어나 편안하다.


이 밖에, 청바지 안감이 부드러운 밍크로 만들어져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없고 기분 좋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에프알제이는 올 겨울 강추위 예상에 슈퍼히터진의 초도 물량을 지난 해 보다 약 3 배 늘어난 2만 장으로 넉넉하게 준비했다. 여기에, 제품 구성도 총 14종으로 작년보다 5종을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자인은 슬림, 테이퍼드, 스키니, 앵클스키니 등 인기 핏(fit)을 포함한 남성용 9개, 여성용 5개 모델을 선보인다.


에프알제이 MD팀장은 “과거 청바지는 여름에 입기엔 덥고, 겨울엔 춥다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특수소재를 사용해 청바지 안에 따로 내의를 입지 않아도 따듯하게 입을 수 있다”며 “에프알제이에서 이번 겨울시즌을 앞두고 보온성을 높이고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슈퍼히터진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