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진 디자이너가 이끄는 THE STUDIO K(이하 더스튜디오케이)가 ‘SinK(Seoul in Korea)’를 주제로 2019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전시를 선보였다.
/사진=더스튜디오케이

무신사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더스튜디오케이 19SS ‘SinK’ 프레젠테이션은 동시대 가장 아름다운 서울의 찰나를 미디어 콜라쥬 형태로 가공했다.

이 날 전시는 17명의 셀럽, 일반인, 모델들이 참여한 26가지 버전의 룩북과 서울의 각 도심들을 환상적인 페어링으로 표현해낸 다채로운 영상들이 어두운 전시공간 안을 가득 채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미디어 영상 전시에 그치지 않고 모델과 배경을 분리해내 관객이 원하는 배경과 모델을 하나씩 골라 즉석에서 프린트하여 나만의 콜라쥬 아트워크를 소장할 수 있게 설치한 유리공간으로 관객들의 참여를 끌어냈다.

그리고 룩북의 모델로 참여한 셀럽인 이청아, 함은정, 가르텐 모델 미오, 조앤박, 윤선영, 최세미, 남윤수, 허현 등이 전시 현장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을 관람하기도 했다.


홍혜진 디자이너는 ‘서울을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서울의 현재를 가장 서울다운 모습으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더스튜디오케이

한편, 이 날 더스튜디오케이 19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전시에는 소녀시대 서현, 이청아, 함은정, 김재경, AOA 혜정, BAP 영재, 글렌체크 김준원, 헬로비너스 유영&서영, 가르텐 모델 미오, 조앤박, 윤선영, 최세미, 남윤수, 허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