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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출판사 '겨루'의 이사이자 창립멤버인 고유선 역을 맡아 능력있는 출판마케터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이후 연기활동 휴식기에 돌입한 바 있는 김유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오는 셈이다. 김유미는 지난 2016년 1월 배우자인 배우 정우와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득녀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정현정 극본, 이정효 연출)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나영과 이종석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2019년 상반기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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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