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배 이스타항공 영업총괄 부사장.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대한항공 출신 인사를 선임해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문종배 영업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문 부사장은 1964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등을 졸업했다.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그는 시드니지점 총괄, 서울여객지점 팀장, 중국지역본부 여객영업·마케팅 총괄, 노선기획 팀장, 여객노선영업부 상무, 한진관광 상무 등을 역임하며 항공 및 여행업무 전반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쌓았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문 부사장의 영입을 발판으로 여행시장과 연계한 항공영업을 강화하고 중국 등 해외 신규시장 개척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