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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지역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청년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3일 광주시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참여, 구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 잡 매칭 시스템을 활용해 구인-구직의 적합도를 최대한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AI채용관 운영을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타이어 제조 직무 설명, 이력서·자소서 작성법 및 면접 노하우 전수 등 실제 합격을 위한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백훈선 금호타이어 상무는 “우리지역의 당면과제인 일자리 확충을 위한 뜻깊고 소중한 자리가 마련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중추기업으로서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금호타이어에 대한 구직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에 큰 감동을 받은 동시에, 한편으로는 지역의 취업난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니 마음이 무겁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이에 앞선 지난 16일 호남대학교 IT스퀘어광장에서 열린 ‘제1회 광산구 청년일자리 페스티벌’ 행사에도 참여해, 지역 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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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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