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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피아에 따르면, 매년 2~3회에 걸쳐 주민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기부한 장학금은 지난해 할로윈 페스티벌과 지난 4월 옥토마켓, 6월 물총대전 등 지역 공동체 활동 시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해 신도시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고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옥토피아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민들의 지역사랑과 연대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봉사자 부재가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이번 지정기탁금은 그 동안 양주신도시에서 조용히 봉사해 오신 엄마들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으며 양주신도시의 자원활동가 양성을 위해 매년 지정기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충빈 이사장은 “양주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모임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옥정신도시 학생들을 위해 지정기탁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학재단에서도 옥정신도시 입주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장학금 혜택을 늘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토피아는 오는 27일 옥정중앙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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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