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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25일 삼성물산에 대해 올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7000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조780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0.4% 늘어난 2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 규모가 다소 줄었는데 이는 외환관련 평가손실(대여금 및 지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은 바이오 부문을 제외하면 실적 변동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 연간 건설부문의 영업이익은 최대 8000억원, 바이오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최대 300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극적인 모멘텀이 없기 때문에 주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기는 하지만 삼성물산은 여전히 저평가된 주식”이라며 “모든 사업부가 국내 최선두권임을 감안할 때 영업가치 할인율은 지나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분가치 할인율이 과도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며 “실적 추정치의 변경 폭도 크지 않고 목표주가를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조780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0.4% 늘어난 2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 규모가 다소 줄었는데 이는 외환관련 평가손실(대여금 및 지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은 바이오 부문을 제외하면 실적 변동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 연간 건설부문의 영업이익은 최대 8000억원, 바이오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최대 300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극적인 모멘텀이 없기 때문에 주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기는 하지만 삼성물산은 여전히 저평가된 주식”이라며 “모든 사업부가 국내 최선두권임을 감안할 때 영업가치 할인율은 지나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분가치 할인율이 과도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며 “실적 추정치의 변경 폭도 크지 않고 목표주가를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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