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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230억원, 영업이익 1996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잠정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 4% 증가한 수치다.
사업부문별로는 IT서비스 사업매출이 4대 IT전략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1조3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983억원으로 9.4% 증가했다.
특히 IT전략사업 중 인공지능(AI)과 애널리틱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으며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지능화 전환, 제조실행시스템(MES) 업그레이드 등 신기술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물류BPO 사업 매출은 IT제품 물동량 증가와 대외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조872억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대외 매출은 당해 누계로 약 4000억원을 초과했고 올해 연간 60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 측은 4분기 IT서비스 사업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물류BPO사업에서도 대외 매출 확대 및 연말 성수기를 맞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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