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부터)
지역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광주은행 리더스클럽이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쾌척했다.

25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2018 광은리더스클럽 체육대회’에서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모은 성금 2000만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종욱 행장과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220여명의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광은리더스클럽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지난 2007년 9월 창립한 이후 현재 약 25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우리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각 분야의 대표 CEO 모임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화합, 존중과 배려를 실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의 동반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지역사회 성장에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