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위·변조방지 보안기술 설명회가 2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조용만 한국조폐공사(KOMSCO)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설명회는 한국조폐공사 소개, 기술설명회 추진배경, 주요 성과 및 사례, 향후 추진방향,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용만 사장은 "화폐나 주민증 등 국가 필수 제품을 만들면서 개발한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가짜가 없는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다하는데 이번 설명회 목적이 있다"며 "오늘 공개한 보안 기술은 필요로하는 중소기업들에 개방돼 매출과 일자리를 늘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KOMSCO)는 화폐, 국채, 수입인지, 기타 증권, 유가증권 용지 및 정부가 지정한 목적에 사용할 특수용지 등을 제조 국내외 공급하는 종합조폐기관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51년 10월 1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자본금과 275명의 직원으로 첫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