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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으로 하루 평균 116명이 10억원(1인당 평균 860만원)의 피해를 입고 있다. 올 상반기 피해규모는 1802억원에 달한다. 특히 40~50대가 전체 피해자 중 67.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협은 주요 고객층인 서민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진석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호보팀장은 “금융취약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감원 불법대응단,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경동시장 인근 대명신협, 경동신협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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