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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력을 접목해 지능형 도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부동산 개발·투자 등 파트너사와도 협력한다.
이인종 구글 클라우드 IoT 부사장은 "LG전자와의 협력을 지난해부터 시작했다"며 "양사의 장점을 결합해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스마트시티가 들어설 지역과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부사장은 "특별히 어떤 지역을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를 말한 것은 아니며 LG전자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하고자 한다는 의지 표명 정도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상윤 LG전자 한국B2B그룹장도 "구글과 LG전자가 주거단지, 오피스, 상업시설, 호텔들이 포함되는 미래의 스마트타운을 구축할 것"이라며 "구글 클라우드와 연계해 사용자와 운영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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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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