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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네이버에 따르면 iOS 단말기용 네이버앱 베타버전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10일 그린윈도우와 그린닷을 앞세운 네이버앱 베타버전을 공개하고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했다.
실질적 변화는 이르면 연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러스콜에서 “새로운 네이버앱 베타버전은 현재 사용성을 보고 있다”며 “3000만명의 사용자 패턴이 바뀌는 부분인 만큼 연내 이슈를 확인하고 연말이나 내년 정도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모바일 개편이 광고매출에 끼치는 영향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인혁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는 “10일 베타 오픈 후 살펴본 결과 기존대비 구조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다”며 “새로운 홈 베타 광고의 경우 최대한 보수적으로 운영해 영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개편 후 트래픽을 확인해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네이버앱 베타버전은 뉴스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를 메인화면에서 빼고 검색을 강화한 형태로 구성됐다. 웨스트랩과 이스트랜드로 구분해 쇼핑과 콘텐츠 영역을 강화하며 전면 개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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