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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음달 초부터 임원 차량 등을 운전하는 파견직 운전기사 150여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부터 파견직 운전기사 150여명을 직접고용하기로 했다. 무기계약직은 따로 기간을 정해놓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를 말한다.


운전기사들은 용역업체에서 삼성으로 소속이 바뀌기 때문에 삼성이 제공하는 각종 복리후생 혜택을 누릴 수 있게된다.

삼성전자가 무기계약진 전환을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 다른 계열사 역시 직접고용에 나설 전망이다. 삼성 계열사 전체 파견직 운전기사는 400여명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