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선보인 모바일 게임 ‘잭의 추리: 호텔의 미스터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 유료게임 퍼즐 카테고리 1위를 비롯해 인기 유료 전체 카테고리 10위를 달성했다. 창업 1년 만에 쌓은 ‘금자탑’으로, 특허 출원까지 성공했다.
두 번째 작품인 ‘스태프 키우기’는 자동사냥과 함께 스태프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에 집중한 게임으로, 바쁜 현대인들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
스톤스프스튜디오는 현재 세 번째 작품인 ‘프로젝트 비커(가제)’를 개발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 컨셉으로 대홍수가 덮친 섬과 바다에서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구출하고 항해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올해 연말까지 유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 목표다.
특히 게임에 인문학적 감수성을 가미해 게임을 즐기면서도 이용자들이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재미가 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고광현 대표는 “가장 좋은 상황은 의미 있는 게임을 만들고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 높은 수익을 거두는 일이다”라며 “게임 트랜드와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마케팅이 필요하면 과감히 투자해 회사와 게임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톤스프스튜디오는 프로젝트 비커를 선보인 후 이용자들의 반응과 만족도를 분석해 그간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대학 내 창업 분위기 고양으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1999년 벤처창업지원센터로 개관했다.
학생창업 활성화 노력과 함께, 지역 협력 사업 강화를 통한 서울 동부권 지역 창업의 핵심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2014년부터는 창업선도대학으로써 기술 창업 특성화, 전문적 창업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하여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의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