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3분기 전지부문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7분 현재 LG화학은 3.70% 오란 33만600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3분기 영업이익 6024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전지부문은 전년 대비 365.7% 증가한 8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289억원을 기록했던 이 회사의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올해 2163억원, 내년 4680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