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Waqar Khan’ 캡쳐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문이 흘러나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애플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10을 3가지 라인업으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10은 5.8인치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엣지 디스플레이 모델과 6인치대의 플러스 모델, 저렴한 액정표시장치(LCD) 탑재 모델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 될 예정인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 소식도 들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10에 5G를 도입한 모델을 출시하고 시장 선점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4G LTE(롱텀에볼루션) 상용화 당시 전 모델에 LTE기능을 탑재하지 않고 일부 기종에만 LTE, LTE-A 등의 명칭을 사용해 출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10과 관련된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스마트폰업계가 다시한번 신기술 경쟁에 돌입했다”며 “보다 구체적인 윤곽은 내년 상반기 열리는 CES 2019를 전후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