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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지난 27일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액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998년부터 진행 중인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는 서울지역 244개 새마을금고가 좀도리운동 모금기간(매년 11월부터 익년 1월까지) 동안 회원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모금액 중 일부를 모아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서울시의 희망온돌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후원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회장은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풍요로운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 및 서울지역 244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2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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