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족 티셔츠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꿈+더하기’는 지난 27일 수련관에서 ‘가족 티셔츠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평지역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소통할 기회가 부족했던 가족이 함께 ‘가족 티셔츠’를 만들어 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가족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가족과도 친해질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한꿈+더하기’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1년에 두 차례 ‘가족체험행사’를 무료로 기획·진행하고 있다.